직원이 입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은 인사담당자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웨비나에서는 입사서류 및 근로계약, 급여 및 사회보험 등 세금처리까지 직원 입사시 고려해야 할 모든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근로계약 관리 및 사내 규정 준수, 입사취소, 허위서류 제출 등으로 인한 분쟁 발생 시 대처 방안과 검토해야 할 법적인 측면도 함께 다루겠습니다.
인사노무 실무자가 직면할 수 있는 실제 상황과 케이스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상황을 해결하는 방법과 실제 대응 사례도 공유합니다.

■ 목 차

1. 직원이 입사 후 짧은 시간 내에 퇴사한 경우, 기존 지원자를 채용할 수 있는지?
2. 건강검진 결과 문제가 확인 경우 채용을 취소할 수 있는지?
3. 채용합격 통보 후 과거 회사에서의 문제점이 확인된 직원을 입사 후 퇴사시킬 수 있는지?
4. 최근 경쟁사에서 이직하여 채용된 직원에 대하여 내용증명이 온 경우?
5. 근로계약서는 언제 체결해야 하고,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6. 개인정보동의서를 받는 것은 필수적인지?
7. 입사 과정에서 영업비밀보호 동의서를 받아도 되는지?
8. 연장, 야간, 휴일근로에 대하여 입사 시 동의를 받아도 되는지?
9. 사이닝보너스와 리텐션보너스의 경우 법적 문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10. 수습기간 중에는 채용취소(해고)가 자유로운지?

[ 대여형태와 대여료 결제 ]
대여는 일반대여(90일), 1년대여, 영구대여가 있습니다. 대여의 형태에 따라 대여가는 달라집니다.
영구대여를 제외한 대여는 만료일이 지나면 자동 반납됩니다.

대여료 결제는 카드결제와 무제한 이용권 구매후 대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드로 영구대여를 결제하는 경우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이 됩니다.(일반대여, 1년대여 소득공제 비대상)

[ 재대여 및 사용자 노트 ]
보셨던 동일한 책을 반납 후에 재대여하셔도 기존 작성하셨던 메모등 사용자 노트의 내용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환불 ]
카드결제 도서대여 후 미열람 도서에 대해서만 결제 후 7일이내 환불이 가능하며 결제 및 이체에 따른 금융수수료를 공제 후 환불이 가능합니다. (한번이라도 열람한 도서는 환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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