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전합 판결에 따라 통상임금 판단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에서 기존 수당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에 대한 궁금증 폭발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바뀐 통상임금 판단기준은 작년 12월 19일 이후부터 효력을 발생하기에 기존에는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던 수당이 통상임금에 포함될 경우 당장 올해 1월치 임금부터 재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세미나에서는 바뀐 통상임금 판단기준을 중심으로 각종 수당의 통상임금 여부 판단 방법과 통상시급 산정방법들을 실무차원에서 세밀하게 제공합니다.

또한 통상임금성 완화를 위한 임금체계 재설계 방법도 함께 제시하므로써 실무차원의 완벽한 대응이 가능할 것입니다.

🔹통상임금 판단에서 달라지는 것

🔹24.12.19 대법원 전합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여부 판단

🔹각종 수당의 통상임금 여부 판단(식대, 교통비, 통신비, 근속수당, 만근수당, 체력단련비, 명절상여금, 휴가비, 단체보험료, 가족수당, 상품권, 복지포인트, 성과급 등)

🔹통상임금 변동에 따른 통상시급 산정방법

🔹통상임금 변동에 따른 법정수당(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 연차휴가미사용수당)과 약정수당 산정방법의 차이

🔹인사노무관리 대책 등

🔹임금관리에 대한 기본 이해

🔹성과중심 기본급 설계

🔹성과중심 변동급 설계

🔹사별 사례 공유 및 논의 (사전 과제 有)

[ 대여형태와 대여료 결제 ]
대여는 일반대여(90일), 1년대여, 영구대여가 있습니다. 대여의 형태에 따라 대여가는 달라집니다.
영구대여를 제외한 대여는 만료일이 지나면 자동 반납됩니다.

대여료 결제는 카드결제와 무제한 이용권 구매후 대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드로 영구대여를 결제하는 경우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이 됩니다.(일반대여, 1년대여 소득공제 비대상)

[ 재대여 및 사용자 노트 ]
보셨던 동일한 책을 반납 후에 재대여하셔도 기존 작성하셨던 메모등 사용자 노트의 내용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환불 ]
카드결제 도서대여 후 미열람 도서에 대해서만 결제 후 7일이내 환불이 가능하며 결제 및 이체에 따른 금융수수료를 공제 후 환불이 가능합니다. (한번이라도 열람한 도서는 환불불가)

무제한 이용권을 사용하여 내 서재 대여도서 목록에 들어온 경우, 대여를 실행한 무제한 이용권은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대여기간중 or 미이용 취소 및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