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노무 실무 현장에서는 징계를 둘러싸고 많은 다툼이 벌어집니다.
징계에 해당하는 사안인지, 징계의 수위가 적당한지, 징계의 절차가 적절했는지 등
수많은 쟁점과 이슈로 인한 갈등이 일터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갈등이 노동위원회 제소, 법원 소송까지 이어져 많은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기도 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징계 관련 법적 리스크 사항을 확인하고 실무에서의 대응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Chapter 1. 징계처분과 인사명령

- 징계처분과 인사명령의 차이

- 인사명령의 정당성 판단

- 징계처분의 정당성 판단

- 육아휴직 복귀자에 대한 인사명령

Chapter 2. 징계처분/인사명령을 둘러싼 최근 이슈

- 시용, 수습에서의 다툼

- 육아휴직 복귀자에 대한 인사명령, 인사이동

-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 이중취업-정당성 판단

- 비밀녹음

- 징계위원회 법률대리인 참여

Chapter 3. 징계처분의 정당성 판단- 사유, 절차, 양정

- 사생활, 업무 외의 비행

- 해고통보시 유의사항

- 징계양정-권고사직

- 징계시효

- 징계대상자의 사직 제한

- 퇴직자에 대한 징계

- 사직 철회와 해고

[ 대여형태와 대여료 결제 ]
대여는 일반대여(90일), 1년대여, 영구대여가 있습니다. 대여의 형태에 따라 대여가는 달라집니다.
영구대여를 제외한 대여는 만료일이 지나면 자동 반납됩니다.

대여료 결제는 카드결제와 무제한 이용권 구매후 대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드로 영구대여를 결제하는 경우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이 됩니다.(일반대여, 1년대여 소득공제 비대상)

[ 재대여 및 사용자 노트 ]
보셨던 동일한 책을 반납 후에 재대여하셔도 기존 작성하셨던 메모등 사용자 노트의 내용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환불 ]
카드결제 도서대여 후 미열람 도서에 대해서만 결제 후 7일이내 환불이 가능하며 결제 및 이체에 따른 금융수수료를 공제 후 환불이 가능합니다. (한번이라도 열람한 도서는 환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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